동탄음악학원 청소년밴드 인터뷰 | 인생뮤직 학생 취미밴드 모닥

INMUU INTERVIEW · STUDENT BAND · DONGTAN MUSIC ACADEMY

“모두가 노닥거릴 수 있는
청춘의 모닥불

동탄음악학원 인생뮤직 청소년 학생 밴드 <모닥>

청소년 취미 밴드 인터뷰 보컬 · 기타 · 베이스 · 건반 · 드럼

동탄음악학원 인생뮤직에서 음악을 배우며 각자의 학교와 일상을 살아가던 학생들이 ‘모두가 노닥거릴 수 있는 밴드’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모였습니다. 청소년 취미밴드 <모닥>은 웃고, 장난치고, 부딪히며 10대만의 속도로 음악과 우정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동탄음악학원 인생뮤직 청소년 학생 밴드 모닥 단체 사진

Q. ‘모닥’은 어떤 밴드인가요? 밴드 결성 이유와 팀명 의미가 궁금합니다.

민서
밴드 ‘모닥’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밴드예요. 밴드명이 ‘모닥’인 이유도 ‘모두가 노닥거릴 수 있는 밴드’라는 의미에서 지어졌어요.

어딘가로 놀러 가서 모닥불에 둘러앉아 다 같이 이야기하고 웃듯이, 저희 음악도 그런 분위기를 담고 싶었어요. 10대인 저희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청춘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어요.

동탄음악학원 청소년밴드 모닥 합주 연습 모습
동탄음악학원 인생뮤직에서 청소년 학생들이 취미로 모여 만드는 밴드 합주 시간

Q. 멤버들이 모두 학생이고 학교도 다른데, 어떻게 밴드가 결성되었나요?

민서
인생뮤직학원의 김열호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밴드를 결성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당시 입시를 준비하던 친구들에게 권유하면서 결성하게 됐어요.

담인
처음에는 거절했는데, 민서의 밴드에 대한 열정과 끈기를 보고 함께 하게 되었어요.

예건
밴드 권유를 받았을 때 그냥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했어요.

태윤
민서가 권유해서 하게 되었는데,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워서 지금까지도 같이 밴드하고 있어요.

Q. 모닥 멤버들의 포지션과 역할을 소개해주세요.

민서 · 리더 / 보컬 / 건반 / 통기타

밴드에서 ‘엄마’ 역할이에요. 안 되는 게 있으면 잔소리도 하고, 친구들의 장난도 다 받아주는 편이에요.

태윤 · 건반

밴드에서 ‘뜨거운 감자’로 불려요. 피아노를 칠 때 건반이 뜨거운 것처럼 연주한다고 해서 붙은 별명이에요. 낯가리지만 고음도 잘 내고 랩도 잘해요.

예건 · 드럼

밴드의 ‘탱커’. 장난을 많이 치고, 그만큼 많이 맞아요. 특히 민서를 많이 놀려요.

담인 · 베이스

예건이랑 같이 장난을 치는 편인데, 맞는 건 주로 예건이 담당합니다.

예나 · 리드기타 / 보컬

밴드의 막내이자 분위기 메이커예요. 끼도 많고 말도 많아요.

지혜 · 드럼

‘시몬스 침대’ 같은 존재예요. 차분한 성격으로 장난 많은 멤버들 사이에서 중심을 잡아줘요.

청소년 취미밴드 모닥 공연 또는 연습 장면
서로 다른 학생들의 개성이 하나의 음악으로 모이는 청소년 밴드의 순간

Q. ‘모닥’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담인 : 부대찌개요! 다양한 재료가 모여 잘 어울리는 것처럼요.

민서 : 언제든 놀 수 있는 놀이터 같은 곳이에요.

태윤 : 엉킨 실타래를 풀어 가방을 만들어가는 과정 같아요.

예나 : 한마디로 말하면 청춘이에요.

Q. 유쾌한 에피소드나 팀원들과 재미있었던 순간이 있다면요?

예건 : 다 같이 눈싸움했던 날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민서 : 1월 9일에 진행하는 모닥 단독 공연 홍보 영상을 촬영할 때 태윤이 NG가 너무 많아서 정말 많이 웃었어요.

담인 : 합주할 때 베이스가 안 맞는데 멤버들이 모르는 척 넘어가는 순간들이 은근 웃겨요.

태윤 : 장난기 많은 멤버들이 서로 장난치고 웃고 떠드는 일상이 다 재미있어요.

예나 : 첫 모닥 공연 홍보 영상을 찍던 날, 아직 멤버는 아니었는데 촬영을 도와주면서 언니 오빠들이 잘 챙겨줘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동탄음악학원 청소년 학생 밴드 모닥 연습실 모습
교복 대신 악기를 들고 모인 동탄음악학원 청소년 취미밴드 모닥의 연습 현장

Q. ‘모닥’은 멤버들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태윤 : 음악인으로서의 시작이에요.

예건 : 인생뮤직에서 처음 친구를 만든 계기예요.

민서 : 즐겁게 음악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지혜 : 처음엔 큰 기대가 없었는데 점점 합이 맞아가면서 마음도 맞아갔어요. 10대 끝자락에서 최고의 기억이에요.

예나 : 중학교 마지막을 행복하게 마무리하게 해준 기억이자, 다시 음악의 길을 열어준 계기예요.

Q. 비슷한 나이에 음악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예나
저는 뮤지컬 진로를 준비하다가 실용음악과로 바꿨어요.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이 겁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두려워도 자신감 있게 도전했으면 해요!

학교는 달라도
밴드는 하나

동탄에서 청소년 취미밴드, 학생 밴드를 고민 중이라면
인생뮤직에서 모닥처럼 음악과 추억을 함께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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