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캣 인터뷰 | 인생뮤직 신촌·기흥 강사진이 만든 밴드 코지캣 이야기

INMUU INTERVIEW · BAND

“우리 노래가
누군가의 하루에
따뜻한 쉼표가 되기를

인생뮤직 강사진으로 결성된 밴드 <코지캣(Cozycat)>

강사 밴드 인터뷰 신촌점 · 기흥점 보컬 · 기타 · 베이스 · 드럼

인생뮤직 신촌점 원장 배재현, 기타 강재선, 베이스 박진영, 그리고 기흥점 드럼 허지웅 선생님. 인생뮤직 안에서 처음으로 결성되어 데뷔한 밴드 <코지캣>은 사랑과 이별, 그 사이의 작은 위로와 공감을 노래합니다. 밴드를 결성하게 된 계기부터 취미 음악인에게 전하는 현실 조언까지, 코지캣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인생뮤직 강사진으로 구성된 밴드 코지캣 단체 사진

1. 코지캣은 어떤 밴드인가요? 결성 계기와 팀명(코지캣)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코지캣은 인생뮤직에서 최초로 결성해 데뷔한 밴드입니다. 신촌점 원장 배재현을 필두로, 신촌점 기타 강재선 선생님, 베이스 박진영 선생님, 그리고 인생뮤직 기흥점 드럼 허지웅 선생님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단순한 취미 밴드를 넘어서, 메이저를 지향하는 밴드라는 것이 코지캣의 중요한 지향점입니다.

결성의 시작은 배재현 원장님의 오랜 ‘밴드’에 대한 꿈과 추진력이었습니다. 10년 넘게 발라드 씬에서 활동해 온 배재현 원장님은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밴드 음악에 깊이 빠져들었고, “멋진 밴드를 꼭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소중한 멤버들을 모아 코지캣을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팀명 코지캣(Cozycat)에는 “느긋한 고양이처럼, 음악 속에서 공감과 행복을 노래하는 밴드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담겨 있어요. 리더 배재현 원장님은 실제로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이기도 해서, 이 분위기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코지캣의 음악은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 사이에 스며든 작은 위로와 공감의 순간들을 담고 있습니다. “코지캣의 노래가 당신의 하루에 따뜻한 쉼표가 되길 바랍니다.”

코지캣 밴드의 라이브 공연 모습
무대 위에서 하나의 호흡으로 이어지는 코지캣의 라이브

2. 인생뮤직 강사님들과 원장님이 함께 결성했다는 점이 특별한데, 그 배경을 자세히 소개해 주세요.

인생뮤직에는 실력 있고 개성 강한 강사님들이 정말 많이 계신데요, 그중에서도 신촌점에서 함께 일하던 배재현 원장과 기타 강재선 선생님이 오랜 논의 끝에 밴드 결성을 먼저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멤버를 확대 모집하면서도, 배재현 원장에게는 한 가지 확실한 기준이 있었어요. 바로 “코지캣의 멤버를 모두 인생뮤직 선생님들로 구성하고 싶다”는 것.

단지 오랫동안 꿈꿔온 밴드를 한다는 의미를 넘어, 인생뮤직이라는 공간과 브랜드 안에서 밴드 활동을 펼치고 싶었다고 합니다. 신촌점과 인생뮤직 전체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는 밴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지금의 멤버 구성을 만들었습니다.

3. 코지캣 멤버분들의 포지션과 역할을 소개해주세요.

배재현 · 보컬 / 리더

밴드의 리더이자 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밴드 스케줄 조율, 대회 지원 등 실질적인 활동 정리와 운영을 책임지고 있어요.

강재선 · 기타 / 프로듀서

코지캣의 음악적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기타리스트입니다. 밴드의 전반적인 곡 작업(작·편곡)과 기타 연주를 맡고 있습니다.

박진영 · 베이스

밴드의 베이스이자 팀의 기요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단단한 그루브로 곡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허지웅 · 드럼

코지캣의 드러머이자 애교 담당입니다. 밴드의 리듬과 에너지를 책임지고 있어요.

코지캣이 합주실에서 연습하는 모습
인생뮤직 공간에서 시작된, 선생님들의 또 다른 무대 ‘코지캣’

4. 코지캣의 음악 스타일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코지캣의 음악은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 사이에 스며든 작은 위로와 공감의 순간들을 음악으로 담아냅니다. 코지캣의 노래가 당신의 하루에 따뜻한 쉼표가 되길 바랍니다.”

🎬 코지캣의 무대를 직접 들어보세요

코지캣 <신기루> 공식 뮤직비디오

코지캣 <지우개> 라이브 클럽 공연

5. 인생뮤직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계신데, 레슨과 밴드 활동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요?

배재현 (보컬)

“학원의 원장이 실질적인 밴드를 하고 있다고 하니까 수강생분들이 공연에도 더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찾아와 주시기도 해요. 여러모로 학원의 원장이 음악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는 건 학원과 수강생 모두에게 시너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허지웅 (드럼)

“수강생들이 저희가 발매한 앨범을 듣고, 그 곡을 직접 연주해 보고 싶다며 찾아오세요. 사실 쉽지 않은 곡들이라 걱정도 되지만, 그만큼 연습도 더 많이 해 오시고, 무대에서 뿌듯함을 크게 느끼시는 걸 보면 정말 보람을 느낍니다.”

박진영 (베이스)

“레슨을 하면서 수강생분들의 시선으로 음악을 다시 바라보게 되고, 그게 밴드 활동에서는 더 섬세한 표현으로 이어져요. 두 활동이 서로를 계속 업데이트해 주는 느낌입니다.”

강재선 (기타)

“밴드 기타리스트로서 연주하고 활동하는 것 자체가 제 음악을 ‘살아있는 연주’로 만들어 준다고 생각해요. 그 경험이 곧 ‘살아있는 레슨’으로 이어집니다. 레슨에서는 기본기를 학생과 함께 다시 확인하고, 밴드에서는 표현을 확장하며 두 활동이 서로를 자연스럽게 보완해 주는 관계라고 느낍니다.”

6. 밴드를 처음 결성하려는 취미 음악인 분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조언 3가지를 해주세요.

배재현 (보컬)

  1. 밴드를 결성하기 전에, 이 밴드로 어떤 음악을 어떻게 행복하게 할 것인지 먼저 계획해 보세요.
  2. 취미로 즐겁게 밴드를 하는 만큼, 멤버 간의 배려 있는 마음가짐이 꼭 필요합니다.
  3. 개인적인 성향, 배려심, 음악적 성향이 맞는 사람들과 결성하는 걸 추천합니다.

허지웅 (드럼)

  1. 밴드는 팀이라서, 다른 파트까지 같이 듣는 귀가 열려야 합니다. 특히 베이스-드럼 리듬이 잘 맞으면 전체가 안정돼요.
  2. 항상 소리가 클 필요는 없습니다. 작게 연주하는 것도 실력이고, 상황에 맞는 볼륨 조절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3. 첫 밴드는 즐기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서로 맞춰가며 하나의 소리가 될 때 오는 희열이 밴드의 매력이니까, 너무 자책하지 말고 과정을 즐겨 주세요!

박진영 (베이스)

  1. 실력보다 시간 약속을 먼저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2.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이 비슷한 사람들과 시작하면 훨씬 오래 가요.
  3. 첫 목표는 현실적이고 달성 가능한 걸로 잡으세요. 목표가 있어야 연습도 꾸준히 할 수 있고, 하나를 해냈을 때 팀 결속력이 단단해집니다.

강재선 (기타)

  1. 지속할 수 있는 구조부터 만들기 연습 일정, 역할 분담 등 꾸준히 갈 수 있는 시스템이 가장 중요합니다.
  2. 취향보다 ‘소통 방식’이 맞는 사람을 찾기 음악적 취향은 조율되지만, 대화가 안 맞으면 팀이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3. 완벽을 기다리지 말고 바로 시작하기 첫 작업물이 완벽할 필요는 없어요. 일단 시작해 보는 것이 가장 큰 한 걸음이라 생각합니다.

7. 꼭 만들어보고 싶은 곡 스타일 또는 함께 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나요?

배재현 (보컬)

“도입부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어느 누군가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그런 음악을 만들고 싶어요. 개개인의 사연과 코지캣의 음악이 부합해서 듣는 분들의 여운이 오래 남는 노래를 계속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허지웅 (드럼)

“바다를 유영하는 느낌의 곡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그 노래에서는 보컬뿐만 아니라 다른 악기들도 신선한 소리를 들려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박진영 (베이스)

“듣기만 해도 몸이 먼저 반응하는, 펑크(Funk) 기반의 곡을 꼭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강재선 (기타)

“코지캣이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얼티밋 밴드가 되었으면 해요. 시티팝, Funk, R&B 등 아직 시도하지 못한 다양한 장르를 우리만의 스타일로 해석해 보고 싶습니다. 요즘은 일본 아티스트 Vaundy의 음악을 자주 듣는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함께 작업해 보고 싶어요.”

당신의 하루에도
따뜻한 쉼표

코지캣의 음악은 위의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영상으로 먼저 만나 보시고,
레슨과 밴드 이야기는 신촌점·기흥점에서 직접 들어보세요.

신촌점 살펴보기 기흥점 살펴보기